분화 후 높이가 3분의 1로 줄어든 인도네시아 화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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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순다해협을 덮친 쓰나미의 원흉으로 지목된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지난 23일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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