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교착 뚫을 돌파구 될까…김정은 신년사에 쏠리는 美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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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화 재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2019년을 맞이하는 미국의 시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내년 1월 1일 신년사에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만난 두 정상이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놓고 ‘세기의 담판’을 벌인 것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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