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동장관·국정원장, 노조 분열공작에 국정원 특활비 쓴 혐의로 재판에

버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 노총 파괴공작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7월 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