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지자체 '좋은 일자리 늘린다'…정책마켓 운영·민관기획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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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부산시와 르노삼성자동차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3년간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도미닉시뇨라(왼쪽부터) 르노삼성차 대표, 오거돈 부산시장,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 이준승 일자릭경제실장./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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