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새해 전야 맨체스터 흉기 난동, ‘테러 사건’으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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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현지시간)흉기 난동이 발생한 영국 맨체스터 빅토리아 기차역에서 경찰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맨체스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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