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연말 '사랑의 사과'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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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사과 배달식’에서 정원재(뒷줄 왼쪽 네번째) 우리카드 사장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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