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공포(공격포인트)'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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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가벼운 댄스로 득점을 자축하고 있다. /카디프=AFP연합뉴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왼쪽) 토트넘 감독이 2일 카디프시티전에서 후반 교체 아웃돼 벤치로 들어오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카디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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