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신재민 사태 마음 무거워…불미스러운 일 생겨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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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중소·중견기업 현장 간담회 끝내고 기자들과 만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신재민(33) 전 사무관에 대해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도 생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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