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남북관계, 북미관계 부속물 아냐'…美 속도조절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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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북남관계는 결코 조미(북미)관계의 부속물로 될 수 없다”고 3일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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