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복서' 메이웨더, 139초만에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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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왼쪽)가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북부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의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과의 비공식 복싱 3분 3라운드 대결에서 강펀치를 날리고 있다.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이날 나스카와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만 3차례 다운을 빼앗은 끝에 TKO 승을 거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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