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에게 500만원 뒷돈' 김경수 전 보좌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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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측으로부터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전 보좌관 한모 씨가 지난해 7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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