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시도' 신재민 前사무관 당분간 치료 전념…'절대 안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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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부의 KT&G 사장교체 시도와 적자국채 발행 압력이 있었다고 연이어 주장한 뒤 돌연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입원한 분당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신 전 사무관은 현재 외부와 접촉이 차단된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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