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우버CDIO “차별없는 능력 발휘가 기업 성패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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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병선 기자]이보영 우버 다양성·포용성 책임자(사진)는 분단위로 짜여진 바쁜 방한 스케줄 속에서도 우버 기업 문화 혁신의 사례를 알리기 위해 포춘코리아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우버코리아] 미국 우버 본사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인종의 직원들.
[사진=차병선 기자]이보영 CDIO는 “차별없는 능력이 기업의 성패를 가른다”며 선진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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