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보다 폐암 결절 잘 찾는 AI, 실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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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영상판독 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가 흉부X선 영상에서 폐암 의심 종양으로 판단한 부위를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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