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형용할 길 없는 桃紅...무병장수의 신령한 기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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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반도도(海蟠桃圖), ’신선세계의 복숭아‘를 그린 것으로 앞면은 왕의 위엄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로 제작돼 왕실용으로 추정된다. 19세기 조선, 213.5x151.5cm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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