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최저임금, 감내할 수준 넘어'…박용만 '정치권, 져야할 십자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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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오른쪽 네번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손경식(〃 세번째) 경총 회장, 박용만(〃 다섯번째) 대한상의 회장 등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단체 초청 긴급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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