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전시회 입구에 올레드 플렉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설치했다./사진제공=LG전자
세계 최대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9’ 개막을 이틀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에서 열린 삼성 TV 퍼스트룩 2019 행사에서 미국법인 마케팅 담당인 앤드루 시보리 상무가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한 75형 스크린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