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스토리] 김영태 KCFT 대표 '전기차 혁명 이미 시작...배터리용 동박 없어서 못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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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KCFT 대표가 제품 샘플 앞에서 동박 사업의 미래성을 설명하고 있다. /안양=송은석기자
김영태 KCFT 대표가 제품 샘플 앞에서 동박 사업의 미래성을 설명하며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안양=송은석기자
김영태 KCFT 대표가 집무실에서 동박 사업의 미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기차 혁명은 이미 시작됐고 배터리 핵심 소재인 동박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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