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바디프렌드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바디프랜드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신제품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인보다 작은 체격의 어린이와 청소년에 맞춰 기존 안마의자 크기 ⅔로 줄인 제품으로 키 120~170㎝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권욱기자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바디프랜드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성인보다 작은 체격의 어린이와 청소년에 맞춰 기존 안마의자 크기 ⅔로 줄인 제품으로 키 120~170㎝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