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패딩 칼로 '쓱'…SNS선 '나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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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철 승객 중 누군가 한 여성의 패딩을 칼로 찢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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