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 개혁 1월말 합의 무산시 패스트트랙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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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미래연구원 주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연속토론회 ‘민생이 정치다 : 사회개혁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에서 당 대표들이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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