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노영민 주중국대사가 8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권욱기자
노영민 전 국회 신성장산업포럼 대표가 지난 2015년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김기남(앞줄 왼쪽부터)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 노영민 전 국회 신성장산업포럼 대표, 이관섭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지난 2015년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