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폴더블폰서 5G폰까지…韓·中 '퍼스트 무버' 왕좌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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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 관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세계 최초 폴더블폰인 플렉스파이를 선보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권경원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 전시된 삼성전자 5G스마트폰 프로토타입. /라스베이거스=권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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