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사업, 2년 지나면 흑자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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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LG전자의 전략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지난 8일(현지시간) 조성진(오른쪽) LG전자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캡슐 맥주 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소개된 ‘LG 클로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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