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무성 첩보 이첩 지시' 보도 허위…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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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백원우 민정비사관이 2017년 8월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등과 가깝다고 알려진 민간 기업의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라고 지시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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