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역대 최다 7명 출사표…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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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마감된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선거 후보 등록에 민간 출신과 정부 출신 인사 총 7명이 서류를 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 박도규 전 SC은행 부행장,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이헌 전 국회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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