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앞 '5분 회견'…檢 포토라인은 10초만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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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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