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시진핑 4월 방북·5월 방한 가능성 매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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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국회를 방문한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 강기정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이 11일 국회 민주당 회의실에서 만나 손을 잡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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