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韓 킨타나 '나라 전체가 감옥'...北, 인권유린 강도높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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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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