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위 '426일간 외침'…파인텍 농성자 지상으로 내려온다
1
/
1
지난 29일 오후 파인텍 노동자 굴뚝농성이 계속중인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열린 ‘굴뚝농성 408+413일 굴뚝으로 가는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