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 끌어들여 비핵화 전면전 돌입...한미일은 '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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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이 지난 7일부터 나흘간 4차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모습을 10일 보도했다. 지난 8일 김 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김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부부가 베이징에서 만찬을 하고 있다./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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