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브루 시음기]향·탄산 살아있는 맥주… '끝까지 신선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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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나파밸리의 LG전자 익스피리언스·디자인센터(EDC)에서 기자가 ‘LG홈브루’를 이용해 페일에일을 잔에 따르고 있다. /박효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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