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이웃 싫다'…순혈주의에 숨막힌 '또 하나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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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인구 증가는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는 반면 이들에 대해 배타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한국인들의 문화지체 현상도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미국의 아프리카인 이주 박물관(MoAD)이 인종차별과 문화편견이 없는 학교 교실 만들기를 위한 홍보물. /사진제공=M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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