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반정부 ‘노란조끼’ 집회서 기자에 대한 구타·협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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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북부에 위치한 깡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가 ‘마크롱이 세금을 올렸고, 프랑스는 폭발하고 있다’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캉=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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