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에 길냥이 있을라...“車 시동 '보닛 똑똑'을”

버튼
겨울철에 온기를 찾아 차량 엔진룸으로 들어갔다 몸이 낀 길고양이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소방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