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탈원전 폐기 이끈 예쭝광 “LNG·신재생만으론 전력부족...韓 블랙아웃 남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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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규(왼쪽부터)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예쭝광 대만 칭화대 원자과학원 교수,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탈원전 정책하에서 시민운동과 학회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특별세미나에서 청중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원자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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