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 막는 ‘김용균법’ 공포…내년 1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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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27일 오후 국회에서 ‘김용균 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여야 3당이 합의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 김용균씨의 직장동료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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