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꺼진 카카오 카풀...모빌리티 혁신 좌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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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택시기사들이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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