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환경문제 소통, 서울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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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오른쪽부터) 서울시장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 신영수 세계보건기구(WHO) 서태양사무소 사무처장이 15일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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