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에 환자까지…보상금 노린 가짜해녀 100여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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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어촌마을에서 ‘가짜 해녀’로 등록하거나 조업 실적을 허위로 꾸며 수십억원대 어업 피해 보상금을 챙긴 어촌계장과 주민 등 130여명이 무더기로 해경에 검거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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