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콘덴싱 기술력, 북미 시장 달구다
버튼
지난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냉난방 박람회 ‘2019 AHR EXPO’에 참가한 바이어들이 경동나비엔의 전시 부스를 찾아 콘덴싱 보일러와 온수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