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보편적 아동수당 환영…지급 연령 더 높여야'
1
/
1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혁신위 권고 진상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최영애 인권위원장이 우동민 장애인인권활동가 사망 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