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교, 오는 1학기부터 '편안한 교복'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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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서울 양천구 한가람고등학교 학생들이 후드티 교복을 입고 하교하는 모습. 한가람고는 하복은 반바지·반소매를, 춘추복은 후드티를 선정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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