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투자활성화 약속 해놓고 상법개정·지배구조 개선 압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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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홍남기(왼쪽 세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4개 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박용만(〃 두번째) 대한상의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박 회장은 “빅데이터 등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가 났으면 한다”고 했고, 홍 부총리는 “경제활력을 되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경제계가 지적하는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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