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노포 철거 논란에…박원순 '보존방향으로 재설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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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서울 청계천·을지로 일대 재정비로 철거 위기에 놓인 노포(老鋪)들이 최대한 보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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