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표적·면역항암치료 알고리즘 2년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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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왼쪽 세번째) 연세대 의대 송당암연구센터장과 김양석 대웅제약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이 지난 7일 연세암병원 회의실에서 표적·면역항암치료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세암병원 라선영 교수(종양내과), 노성훈 병원장, 정 센터장, 대웅제약 김일환 인공지능개발팀장, 김재영 박사.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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