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자폭공격으로 미군 등 16명 숨져…IS 배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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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가 시작된 시리아 북부에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자폭공격으로 미군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시리아 북부 도시 만비즈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군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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