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선수 탈의실 몰카'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2심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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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자선수들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전 남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항소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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