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과 아시안컵 16강…중동 모래바람만 견디면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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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 네번째) 등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NAS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이 훈련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최근 방문해 훈련한 고급 시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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