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피겨프린스 차준환]'몸 성할 날 없지만...10년전보다 피겨가 더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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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피겨스케이팅선수./이호재기자.
인터뷰 중 환하게 웃는 차준환. 10대에 올림픽을 경험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까지 땄지만 ‘남자 김연아’라는 별명은 여전히 자신에게 넘치는 칭찬이라고 했다. /이호재기자
차준환 피겨스케이팅선수./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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